불국사는 통일신라때 김대성이 개인적으로 지었다 김대성은 전생의 부모님을 위해서는 석굴암을 지었고
현생의 부모를 위해서는 불국사를 지었다 한다 법흥왕때 불국사로 창건되었다가 진흥왕때 다시 중창
하였으며 경덕왕 당시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 두번째 중창이 되었으며 김대성이 죽은후에는 혜공왕때
완성하였다. 불국사는 극락정토를 이루고자 했던 신라인들의 문화의 결정체라고 한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설화를 담고 있는 무영탑이라 불리는 석가탑 주위에는 여덟개의 화려한 연꽃무늬의
연화대가 아름답다 토함산 중턱에 자리한 불국사는 반야연지와 해탈고, 반야교 숲이 아름답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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