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4일 경복궁

 

                               <왕의 침전으로 내외 종친을 불러 연회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왕이 신하들을 불러 은밀히 정사를 논의 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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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전: 세종대왕때 집현전이 있던 자리에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다시 지은건물이가 고종초기에는 침전으로 사용되고 편전의 역할을 하였으며 갑오개혁

                                                          갑오개혁 시절에는 군국 기무처및 내각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경회루: 경복궁내 연못안에 조성된 누각으로 외국사신의 접대나 연회장소를 사용 되었다는 곳 누각위는 왕을 위한 3단위에 앉게한다>

                  <교태전: 왕비의 침전으로 뒤쪽으로는 인공으로 조성된 언덕이 있는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롭다는 산의 이름을 빌려 아미산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