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 간월암에서 만난 글귀입니다.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노래하고 있네요.
임진년 새해가 시작된지는 꽤 됐지만
오늘부터 다시 임진년 새날을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
일년 365일을 살아내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날을 시작해요.
<군포신문 제603호 2012년 2월 23일(발행)~2012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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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 간월암에서 만난 글귀입니다. <군포신문 제603호 2012년 2월 23일(발행)~2012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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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시민기자(gunpo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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