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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샘 하모니카 팀이 연주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5일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효 문화 확립의 일환으로 열린 ‘제8회 전국 효 실버하모니카 연주대회’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하모니카 연주는 어르신들의 폐활량을 높이고 단원들이 모여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기량을 겨루는 등 이러한 실버여가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로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코리아, 청춘만세, 안산시 상록구
노인복지관, 솔샘 하모니카(광주), 예랑 하모니카 봉사단, 마포 하늘소리 하모니카 합주단, 어울림(성북), 서울 하모니카 교향악단, 용인시 처인
노인복지관, 송파 하모사랑 동아리, 모바스&드림스 하모니카 앙상블, 강남시니어 하모니카 등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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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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