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백선숙 선생님 감사 합니다.

아포리 2015. 12. 19. 05:44





우리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솜씨쟁이 백선숙 선생님이


하모니카 수건에

손수 한땀 한땀 수를 놓아서


하모니카 손수건을 준비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런게 우리 예랑의 마음입니다.

아직은


ㅎㅎㅎㅎㅎㅎㅎ

예랑하모니카에 마지막으로 합류를 하신


백선생님

아마도 조만간 뒤에 새달에


또 다른 후배가 예랑하모니카에 합류를 할 겁니다.

백선숙 선생님

화이팅!!!


근디 궁금한게 뒷풀이 한다고 뒤로 빠지신 선생님들

카페에서 무슨 곡을 연주 하셨는지 궁금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