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스크랩] 경기도 소식지 굿모닝 경기에 예랑하모니카 소개

아포리 2016. 1. 17. 22:26

소식란 - 노인일자리지원

제목
군포시니어클럽 예랑하모니카봉사단 제1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 참가
조회수
58
작성자
작성일
2014.11.03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군포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정호) 자원봉사단인 예랑하모니카팀이 지난 1018일 제11회 군포시 자원봉사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의 대표곡인 내 나이가 어때서를 비롯하여 노랫가락 차차차등 총 4곡을 정겨운 하모니카소리로 꾸며주어 듣는 이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일으켜주었다. 산본 로데오 중심거리에서 진행된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10여개의 자원봉사 팀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자원봉사축제를 즐기는 장이 되었다.

 

예랑하모니카팀은 군포시니어클럽 부설 군포실버인력뱅크에서 20124월에 창단하였으며, 현재 이희숙 단장 외 13명이 소속되어 군포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3시간씩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무료공연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월 1회 이상은 무료로 공연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 내에서의 봉사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글쓴이 : 아포리 원글보기
메모 :


예랑하모니카 봉사단의 소식은

열심히 캡처해서 자료를 챙겨 놓고 있는데


2014년 경기도 굿모닝 뉴스지에 실렸던 기사를

모르고 있었다.


내 개인 메일로는 경기도 굿모닝 뉴스가 메일로 보내 오는데

왜 예랑하모니카봉사단의 기사거리를 놓치고


못 보았는지.....ㅠㅠ

매번 건성 건성 덜렁이는게 참 탈이다. ㅠㅠ


이때 행사가 아마도 음향팀에서 음향기기 고장으로 인해

애가 탔던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유로 가지고 갔던 작은앰프에 반주곡을 담아서

무사히 예랑하모니카 팀은 연주를 할수 있었을 때 였던것 같다.


그때의 난감함과 아찔 함이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