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신앙생활
수난 기약 다다르니(115장)
아포리
2016. 2. 14. 22:14
하느님
저는 당신의 이름으로 일어 납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힘으로
몸을 일으킵니다.
이날을 강복하소서
오늘 만나는 이들에게 복의 샘이 될수 있도록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아멘~
수난기약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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