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160713 매화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6. 7. 15. 21:08

 

 

 

 

 

ㅋ 손전화를 갤럭시7로 바꾸었더니

사진이 카메라로 찍은것 이상으로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ㅋㅋ

 

한달만에 매화복지센터 하모니카 봉사를 갔더니

새로 오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젠 방이 비좁은것 같네요. ㅋ

옹기종기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니깐

 

하루종일 어르신들기리

참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중에 청일점 어르신 두분

그동안은 한분 이셨는데

 

또 새로운 남자 어르신이 들어 오셔서

활기가 넘처 나십니다.

 

내외 하시는 건 아니시지만

여자 어르신들에게

 

남자 어르신들 계셔서

좋으시지요??? 했더니만

 

내숭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안 좋다고 하시는 폼이

 

좋으시면서도 아니라고 말씀 하시는 듯 하십니다.

무엇이던 음,양의 조화가 있는 법인데요. 그쵸???

 

날씨는 기운 빠지게 덥지만

우리 예랑 선생님들도 더운 날시에 지치시면 안되는데

 

그래도 하모니카 봉사 가시는 날

이렇게 함께 참여를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림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박찬향, 백선숙, 이희숙

 

모두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