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올해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겨 놓고....예랑

아포리 2016. 9. 7. 21:09

 

 

 

"군포 재가어르신과 함께하는 추억의 음악여행"

 

우리들의 순서가 뒷쪽으로 있어서 였기도 하지만

앞에서 출연했던 팀들은 모두 돌아 가서

 

우연찮게

성민원 합창단과, 예랑하모니카 팀만 남아서

 

두팀만 기념 촬영을 했는데

예랑하모니카 팀 모두 참 곱기도 하다. ㅋㅋ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인가벼요. ㅋㅋ

우리 예랑식구들 모두모두 예뻐요.

 

새로한 의상이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동안 입지 않았는데

 

추석맞이라 이번에는 좀 붉은 색을 입어볼까 하고

입었더니 의외로 모두 의상들이 잘 어울리네요.

 

예랑하모니카 팀 모두 감사 합니다.

의상도 예쁘고, 모습도 예쁘고

 

고맙습니다.

올해 .....

 

또 하나의 추억 거리 차곡차곡 쌓아 놓습니다.

 

예랑의 가족들

사진 정면으로 보아

 

김현자, 권헤레나, 정덕남, 곽춘희, 이희숙, 채옥희, 강석희

모두모두 환한 모습들이 너무도 좋습니다.

 

건강하게, 아름답게

우리들 우정 돈독하게 이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