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에덴 에서의 모습...

 

<마음이 예나, 지금이나 늘 한결 같은 예랑하모니카 가족들...>

<마지막 피날레는 아리랑을 어르신들과 한데 어울림을 하면서 ㅋ>

<마지막은 늘 아쉬움이다~~~>

<황선순 선생님 어르신들에게 노래 지도를.....ㅋㅋ>

<어르신들 한분 한분 모습들이 대단히 정갈하시고 밝다>

<사진을 서너장만 있으면 되는데 오늘 또 수두룩 보내 주셨네......ㅋㅋ>

<김 현자 선생님>

<애교쟁이 정덕남 선생님>

<제일 여성스러운 권 헤레나 선생님....성함은 권상태...ㅎㅎㅎㅎ 절대 이름은 말하지 않으심..ㅋㅋ>

<박 찬향 선생님>

<여행전문가 곽춘희 선생님>

<예랑에서 제일 까칠한 사람....ㅋㅋㅋ>

<노래를 아주 썩 잘 하셔서 황선숙 선생님은 주로 보컬 담당 ㅋㅋ>

<예랑의 총무님 채옥희 선생님>

<정 정숙 선생님>

<늘 듬직한 강석희 선생님>

 

 

 

사진을 기록으로 남길것 서너장만 부탁을 했더니

이렇게 많이 보내 주셨다.

 

보내주신 프로그램담당 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ㅋ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가족들의 고운 모습들이다.

언제까지나 함께할

사랑하는 예랑하모니카 가족들의 모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