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 2018. 5. 8. 05:45

 

 

 

 

 

 

 

 

할미꽃의 꽃말은?

슬픈추억?????

 

어려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 오른다.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그 뒤로는 노래를 모름....세월따라 잊어 버려서. ㅋ

요즘은 할미꽃도 귀하게 보기 쉽지 않은 꽃이 되어 버렸다.

 

어려서는 주위에서 자주 보았던

할미꽃....

 

그냥 할미꽃을 보면 정겹다는 생각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