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우리 예랑하모니카 팀이 모였다. 재능나눔 이라는 프로젝트 시작을 해야 할 일거리가 있어서....ㅠ 지난 2월부터 시작해서 8개월을 재능나눔을 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가 재능나눔 시작전에 소양교육을 먼저 했지만 재능나눔은 지금 현실에서는 면대면을 할수 없어 좀더 시간을 두고 코로나 추이를 보면서 시작을 해야 한다. 예랑식구들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참 대단히 반가운 모습들.........ㅋ 근사한 곳에서 근사한 우리들 점심을 하고 늘 이런 날은 어색할수 밖에 없는 모습 연출.....ㅋ 스승의 노래도 부르고 꽃도 받고 고맙기는 하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