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젊은그대 잠깨어 오라
아...아...
사랑스런 젊은그대~~~~
(작사)안양자
(작곡)김수철
(노래)김수철
12월 콜라보 곡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51107 - 솔 ~~ 함께하는 사랑나눔 음악회 (0) | 2015.11.07 |
|---|---|
| 예랑의 또 하나의 이야기 거리...(20151105) (0) | 2015.11.07 |
| 전지혜의..... 그리워 해도 되나요 (0) | 2015.11.07 |
| 이정선의..... 산사람 (0) | 2015.11.07 |
| 대한하모니카협회 홍정표 회장님의 하모니카 이야기 강의 (0) | 2015.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