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작국악] 천년학 지인의 연주를 듣다가 감흥이 일어 한번 불러보았습니다. 곡 해석에 살짝 변화를 좀 주어보았는데, 아디사모의 취향이라서 ........... ^^ 중간 음이탈은 양념으로 ........ ㅎㅎㅎㅎ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11.01
[스크랩] 395. 이문세 "광화문 연가" 출처 : 대금으로 부르는 우리 가요글쓴이 : 아디사모 원글보기메모 : 광화문연가는왜 겨울이 시작될 즈음이면더 생각이 나는지....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11.01
[스크랩] 391. 등려군 "월량대표아적심" 출처 : 대금으로 부르는 우리 가요글쓴이 : 아디사모 원글보기메모 : 내년....야무지게중국쪽으로 연주여행 가자고 해 놓고는아직 아무것도 계획을 세워놓지 못하고 있는 중중국노래 몇편 골라서 연습을 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는 중 ㅎ이 노래도 계획안에 넣어 놓은 곡이라오그런데 계획이 잘 되려는지마음이 아직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고민중ㅠ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11.01
[스크랩] 390. 양희은 "한계령" 오랫만에 올려 봅니다. 갑자기 서울로 올라와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3개월이나 지나갔네요. ^^ 출퇴근 시간에 짬이 나면 차안에서나 입을 맞추는 상황이라 청공은 검정 테이프고, 녹음 설정값도 다시 세팅을 해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 ㅎㅎㅎㅎ 그저 살아있다는 신고..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06.02
[스크랩] 387. 나훈아 "낙엽이 가는 길" 외양은 아디사모의 이상형인데 내경이 큰 놈이라서 어렵게 어렵게 내경보강 작업을 했는데도 기대와는 달리 옥타브간에 음정 차이가 꽤 있어서 취구와 지공을 조절하면서 차이를 최소화해보는 중입니다. 아직은 미완성이이라서 음정에 불안한 측면이 좀&nb..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02.18
[스크랩] 389. 조성모 "가시나무" .........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일전에 미완성이었던 놈을 대략 마무리하였기에 테스트 삼아 불러봅니다. 소소한 것들은 천천히 길들여 가면서 개선해 나갈 생각입니다. 아직은 검정 절연 테이프로 막고 .............. ^^ 가시나무 (조성모).mp3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02.18
[스크랩] 385. 정원 "허무한 마음" 허무한마음 (정원).mp3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02.06
[스크랩] 383. 이미자 "황혼의 부르스" 황혼의부르스 (이미자).mp3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02.06
[스크랩] 382. 이미자 "여로" 여로 (이미자).mp3 그 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 아디사모님·대금·삭스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