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았다....어떻게 노는것이 잘 놀았는지는 몰라도그냥 시간 제대로 허비해 가면서 잘 놀았네.....ㅋ매일 그냥 동동거리면서...종종 거리면서 그랬던 생활이 어느 순간에 고삐가 풀려 가지고 쉽게 그 풀려버린 고삐가 제대로 돌아오지 않아우짤꼬.....했는데살짝 정신이 돌아오려 하는걸 보면 아직은....그래도 약간의 쓸만함이 남아있지 않을까???? 것두 위안이 위안이랍히고 가슴을 살살 쓸어 내리면서 내게 위안을 해 보네잘 놀았지....잘 놀았지....그동안 요로콤 허송세월 보내본 적이 있었던가....매일 종종거리면서....매일 가슴을 콩닥 거리면서 그런 시간이였던 것이 올 상반기는 그렇게 겁도 없이 생각도 없이 흐느적 거리는 오징어 다리처럼흐느적 흐느적 거리면서 그렇게 잘 보냈지....어젯밤 부터 정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