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9/ 군포시 장애인복지관 맑은소리 하모니카 팀 올해부터는 군포시 장애인 가을 행사를 복지관에서 하던 걸 문예회관에서 통합으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군포시 장애인들의 축제... 모두 열심으로 연습하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장애인 복지관 맑은소리 하모니카 반..... 가을밤/ 찔레꽃/ 숨어우는 바람소리 작년보다 훨씬 하.. 군포장애인복지관 2019.11.13
20171130/ 장애인 복지관 맑은소리 연주 이젠 나이도 있어서 인지 일이 힘에 부치기도 하고, 버거워서 장애인 복지관 하모니카 교실 손을 놓아야 겠다 생각을 하고는 3개월 수업진행을 못 하였더니 총무님이 수업진행을 하고 있었다. 11월 행사까지는 마무리 해 줘야지 싶었는데 11월 들어와서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맑.. 군포장애인복지관 2017.12.02
장애인 복지관 맑은소리 철쭉축제 연주 군포시 철쭉축제 행사가 철쭉꽃 만발 하듯이 군포시 전역 여기 저기에서 산발적으로 연주가 시작되었다. 장애인 복지관 맑은소리 하모니카 학생들......ㅋ 군포역전에서 버스킹으로 축제 연주를 하였다. 그동안 연습했던 모습 그대로 제대로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잘 하셨습니다... 군포장애인복지관 2017.05.11
복지관 맑은소리 연주 하던 날... 2016/11/28 창공(창작과 공예)페스티벌이 3일간 열렸다. 맑은소리 하모니카 팀도 무대연주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을 해 왔다. 이렇게 무대연주를 한번 할때마다, 조금씩 실력들이 늘어나고 뿌듯한 감을 느낀다. 그중 시각장애인 선생님도 계신다. 비록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열심으로 .. 군포장애인복지관 2016.12.06
20161022/ 맑은소리 길거리 연주회를 마치고....길거리 손님가수 길거리 하모니카 연주 지나 가시는 어르신이 마이크를 달라고 하더니 동요 무지개를 멋지게 불러 주신다. 근 50여년 처음 동요를 불러 보신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듯 ㅋ 군포장애인복지관 2016.10.23
미워 할수도~~~~ 맑은 소리반.. 아직은 무대에 세월 볼 만한 수준은 안되어도 나는 우리 맑은 소리반 식구들을 여기저기 큰 행사에 슬쩍 끼워 넣는다. 모든 행사에....배짱 좋게 .....ㅋㅋ 꼭 유명한 모임들, 이름 난 사람들만 무대에 서는게 아니란 걸 보여 주고 싶을 뿐이다. ㅋ 다른 배짱은 없어도 그런 배짱 하나는 있는.. 군포장애인복지관 2016.10.13
복지관 맑은소리 연습 날... 군포 장애인 복지관 하모니카 동아리 맑은소리 하모니카 반 처음엔 시각장애인들로만 구성이 되었다가 모두 힘들어 하시더니 지금은 시각장애인 선생님은 한분만 남으셨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따라 오시고 거의 빠짐 없이 열심히 잘 나오신다. 맑은소리 하모니카 반은 총 11명으.. 군포장애인복지관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