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닥반닥이는 우리 학생들.....ㅎ 장애인 복지관에서 함께 하모니카 수업을 하는 학생들 ㅎㅎㅎㅎ 머리가 반닥 반닥 해도 학생들 맞습니다. 이젠 제법 유니폼도 갖춰 입고 여기저기 손짓 하는 곳이 많습니다. 벌써 다섯차례 무대경험을 하는 날 입니다. 군포에서 쟁쟁하신 어르신들이 모이시는 행사장에 초청을 받았습니.. 군포장애인복지관 2015.01.16
맑음반 가족들... 장애인 복지관 맑음반 식구들. 올해 3월부터 시작을 해서 벌써 3번째 무대에 서는 맑음반 대단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모니카를 몇달 배우지 않고 무대에 벌써 3번씩 오른 다는 건..... 맑음반 식구들 배짱두 두둑 두둑. ㅎㅎㅎㅎㅎㅎ 무대에 오를때는 모두 떨린다는 애교를 해도 막.. 군포장애인복지관 2014.10.24
맑음반 연주 후에 송편 만들기... 장애인 복지관 맑음반 하모니카 교실 우리 학생들.....ㅎㅎㅎ 모두 참석을 했는데 전경춘 선생님 시간을 잘못 알고 계셔서 늦게 도착 하시는 바람에 연주에 참석은 못하시고 대신 송편은 진짜 주먹 만하게 크게크게 만드셨네요. ㅎㅎㅎ 담부터는 지각하지 말고 헐레벌떡 하지 맙시동 우리.. 군포장애인복지관 2014.09.05
장애인 복지관 하모니카 연주 영상 장애인 복지관 하모니카 수업이 3월 중순부터 시작을 하였다. 하모니카 잡는 법 부터 호홉법.... 계명 익히기 악보 익히기 노래 들어보기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연습 한게 그새 6개월차로 접어 들었다. 똑 같은 곡을 가지고 지난번 동아리 발표회 때 비교분석해 보기 위해 같은 곡을 연주 .. 군포장애인복지관 2014.09.05
군포시 장애인 복지관 상반기 발표회. 2014년 3월16일 처음으로 만난 우리 학생들 입니다. 장애를 가진 자제를 둔 부모님 들 이십니다.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으셔도 속내는 많은 아픔을 가지고 계시지 싶네요. 그래도 하모니카 수업중에는 한결같이 표정들이 밝고 좋습니다. 떨린다고 엄살을 부리더니 참 잘했습니다. ㅎㅎㅎㅎ .. 군포장애인복지관 2014.07.11
선 물 우리네 살아 가면서 우리는 전부 정상인 이라고 생각을 할수 있을까??? 신체의 장애뿐만 아니라 정신의 장애도 장애는 장애일터.... 지난해 6월부터 군포시 장애인 복지관 하모니카 수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는 시각장애인을 우선으로 하모니카 수업을 진행했다. 하모니카 수업을 수락하.. 군포장애인복지관 2014.05.14
시각장애인 연주회 끝내고.... 군포장애인복지관에서 하모니카 수업을 하고 있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예쁜 사람들... 몇달 함께 수업하고 그네들의 살아가는 삶의 어려운 애환을 이젠 스스럼 없이 이야기 나누고 참 마음이 많이도 아픈 일들이 그네들에게는 많이 있음을 본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날들을 그네들.. 군포장애인복지관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