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이렇게 후덕한 모습으로 변신을 해 주었네좀체로 어디 한구석 닮은 구석이 없는데 말이지그런데 댕댕이 두리양은 귀엽게 닮기는 닮았데......ㅋ 사람은 나이들어 가면서 좀더 마음이 여유롭고, 매사에 낙관적이고남을 좀더 이해를 해 주는 부분이 커야 하는데예민하다.....참말로 예민해 지기만 하는데 그걸 어찌 눈치를 채고 저런 모습의 후덕한 모습을 만들어 냈을까나..어제는 하루종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할게 있어이른시간에 출발해 머리 아프게 진을 빼고 어리둥절.... 이렇게 어리둥절하게 병원 안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참 시골스런 모습으로하나하나 손으로 짚어 가면서 찾아 다니기는 했지만정신없다.... 그치....그러지...병원이 기업이지....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분들은 대단히 친절해서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