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탄생되어 지고 나서
오늘이 있기 까지 우리 예랑하모니카 단원들의
수고로움이 점철되어 지던 순간은 아니였는지
모든 행복했고, 힘들었고,
그 순간순간들이 주망등 이였다.
참 고마운 우리 예랑하모니카 단원들
그동안 자원봉사를 참 잘했다고....ㅎㅎㅎㅎ
주어진 상은
단장 단독 개인의 상이 아닌
우리 예랑하모니카 팀 전체에 돌아가는 기쁨이였다.
어느 팀이던지
모두 한 마음으로 함께 소리 없이 간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참 특이한 인원 구성이 아닌가 생각한다.
모두 한 마음으로 돌돌 뭉치기란 쉽지 않음인데도
까칠하기만 하고 자주 자주 얼굴 붉히는 일 많아도
소리 없이 함께 동행 해 주는 예랑 이기에
참 고맙고 행복하다.
그동안 애 쓴 보람이 모두 보상 받아 지는 순간
예랑하모니카 팀 행복하고 기쁨 이였습니다.
지금처럼만,
어깨동무 하면서 함께 갑시동.
고마웠습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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