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Am.C key

그겨울의찻집Am.C-연실.mp3

오늘 남긴

내 발자국이

마침내

뒷 사람의

길이 되리니

.....

<서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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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긴

내 발자국이

마침내

ㄷ뒷사람의

길이 되리니

<서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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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일거리 없이

마음이 심란하고 스산할때 있습니다.

정신을 번쩍 들게 했던

동장군도 어드메쯤 가서 앉아 있는지

이젠

그런 추위도 없다 하네요.

그쵸????

열흘 정도만 더 있으면

곧 입춘이 되고

또

세월은 그렇게 갈 것이고

오늘 같은 날

어디 쯤

이쁜 찻집에 들어가 앉아 있고 푼 마음

뉘랑 함께 하리요

ㅠ

그겨울의찻집Am.C-연실.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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