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가슴 속에서 항상 떠 있고
세월은 언제나 변하여 끝이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당신은 커피한잔의 여유로 남아 있어요
아아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는데
아아 까닭도 없이 파도는 밀려오는데
계절은 바람을 따라 길을 떠나고
달빛은 중후하게 조용히 서있는데
제기 좋아하는 당신은 커피한잔의 여유로 남아 있어요
아아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는데
아아 까닭도 없이 파도는 밀려 오는데
아아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는데
아아 까닭도 없이 파도는 밀려오는데 ......
출처 : 대금으로 부르는 우리 가요
글쓴이 : 아디사모 원글보기
메모 :
대금잡이 아디사모님
참 정열적으로....열정있는 모습이
부럽기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