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이 모여 드는 곳은 질색이라
해마다 장미축제때 가 보면 너무 많은 인파속에서
장미 꽃 보다 사람이 더 많은 듯.....ㅠㅠ
이태 동안은 안 간것 같다.
올해는 마크로렌즈도 준비 해 놓았겠다 싶어
원 없이 장미를 담아 오리라 잔뜩 부풀어 있다.
검색을 해 보니....ㅋ
이번주 토요일[5월27일]부터 시작해서 담달[6월11일]
27일은 오전, 오후 모두 행사준비를 해야 해서
오전은 복지관 하모니카반 버스킹, 오후에는 예랑하모니카 버스킹
담주 월요일 쯤에 다녀와야 겠다.
ㅋ
장미의 설레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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