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신앙생활

윤도관 신부님의 말씀과 함께~~

아포리 2017. 10. 19. 06:16

 

 

 

 

믿음은 곧 생명이지 싶습니다.

믿음의 종류도 참 다양함을 주는건 아닌지요.

 

생활속에서 믿음도 가끔은 깨어질때도 있음을 봅니다.

또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것 또한 믿음에 충실하지 않았음도 알게 된답니다.

믿음....

 

오로지 한 곳으로....한 마음으로

믿음은 보내줘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