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71215/ 우리 모두는 즐거웠습니다.

아포리 2017. 12. 16. 05:38

 

 

 

 

 

20171215/ 우리 모두는 즐거웠습니다.

즐거움을 함께 하지 못한 예랑가족....다음엔 모두 함께 하기로 해요

 

오카리나 귀엽던 악동들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합니당

 

매번 행사때마다 긴장감이 몰려 와서

긴장을 하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긴장감이 풀어지고

 

대단히 피로 한 시간 이였습니다.

더더구나 아동들과 처음으로 함께 콜라보를 했기에

 

더더욱 긴장했던것 같구요.

오카리나 녀석들, 우리 예랑가족들 모두 행복햇지요????

 

우리 예랑가족 모두

또 하나의 추억 쌓아놓기 했습니다.

 

우리는 재미진 이야기가 무궁무진 많습니다.

함께 모여 그날의 이야기들 나눔 하는 재미 또한 쏠쏠 합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사랑합니다.

함께 해 주셨던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김현자, 채옥희, 황선숙, 박찬향, 이희숙

모두 건강 지키셔서 오늘처럼만

 

언제나 함께 하기로 약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