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우리 모두는 즐거웠습니다.
즐거움을 함께 하지 못한 예랑가족....다음엔 모두 함께 하기로 해요
오카리나 귀엽던 악동들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합니당
매번 행사때마다 긴장감이 몰려 와서
긴장을 하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긴장감이 풀어지고
대단히 피로 한 시간 이였습니다.
더더구나 아동들과 처음으로 함께 콜라보를 했기에
더더욱 긴장했던것 같구요.
오카리나 녀석들, 우리 예랑가족들 모두 행복햇지요????
ㅋ
우리 예랑가족 모두
또 하나의 추억 쌓아놓기 했습니다.
우리는 재미진 이야기가 무궁무진 많습니다.
함께 모여 그날의 이야기들 나눔 하는 재미 또한 쏠쏠 합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사랑합니다.
함께 해 주셨던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김현자, 채옥희, 황선숙, 박찬향, 이희숙
모두 건강 지키셔서 오늘처럼만
언제나 함께 하기로 약속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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