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들, 지인들, 시니어 직원들
ㅁ모두 늦은 시간 까지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함을 느낀다.
음악이란
모든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묶어 놓는 역할도 해 주고
언제 어디서나 음악이란
그 중심에서 선 꽃이라는 생각을 한다.
모든 행사중에 음악이 빠진다면
삭막한 행사가 되지 않을까 한다.
작은 손안에 살포시 들어오는 은색의 작은 악기가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기쁨의 위안이 되고
어르신 들에게는 엣 추억을 떠 올려 보는 좋은 시간이 되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꿈의 소리가 될것 같다.
8월 한달동안 생동감 행사로 분주 했다가
마무리 되어진 후엔 허탈감이 오기 마련인데
이번 행사는 한달동안 진행 되어온 행사였기에
그 허탈감은 기쁨으로 마무리 되었다.
우리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모두 수고로움과
행복감으로 충만했던 8월 한달 마무리 한다.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건소 재가복지센터 다녀왔습니다(0902) (0) | 2015.09.02 |
---|---|
무지개 재가복지센터 다녀왔습니다.(0828) (0) | 2015.08.28 |
0826 군포 생동감 초가을 밤 예랑하모니카 (0) | 2015.08.27 |
예랑하모 라우리안 카페에서 연습....ㅋ (0) | 2015.08.16 |
군포 생,동,감 예랑하모니카 리허설 장면. ㅋ (0) | 2015.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