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사회복지관에서는
추석을 맞이해서 세대간이 함께 어울려 한마당을 열고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 하였다.
1,3세대와의 어울림.....
자주자주 이런 어울림의 무대가 마련하기를 바램해 본다.
요즘을 가정부재 시대라고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동거를 하는 가족은 별반 없고
핵가족 이라고 너무 단촐한 가족구성원에서는
절대 가족간의 사랑 이라는 표현은 그냥 묻어 버리고 사는것 같다.
정...이라는 푸근함은 어딘지 어색해 하고
우리 모두가 아닌
너,와 나, 만이 존재하는 세상살이가 되어 버려
가족간의 사랑도 마른 검블처럼 버스락 소리가 나는것 같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1,3세대의 함께 어울림이 어떤 행복감이 있는 것인지
예랑하모니카 봉사단도 함께 어울림에 동참을 했다.
1. 내사랑 그대여
2. 숨어우는 바람소리
3. 노래가락 차차차
4. 아리랑
몰랑몰랑 흥겨움이 살살 몰아치는것 같은 느낌. ㅎㅎㅎ
드뎌 박수에 앵콜까지
흥겨움의 장을 마련해 보았다.
우린 모두 행복한 사람들.....
추석맞이 세대공감에 함께 참여를 해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김현자, 홍인숙, 진춘옥, 이희숙
감사를 드립니다.
추석을 앞두고 모두 바쁜 시간들임에도
예랑하모니카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동참을 하지 못한 선생님들 마음도 헤아립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가을 나들이길 두번째 동영상. ㅋ (0) | 2015.09.27 |
---|---|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가을나들이 동영상(0911) (0) | 2015.09.25 |
예랑하모니카봉사단 군포어울림콘서트 동영상(0912) (0) | 2015.09.17 |
[스크랩] 하모니카를 색다른 분위기로 불려면 (전조에 대해서...) (0) | 2015.09.17 |
예랑하모니카 2015군포독서대전 어울림 콘서트(0912) (0)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