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연휴를 보내고 서산바닷가로 돌아오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여러 생각들 중에서 가족생각을 하다가는 문득 어렸을 때 느꼈던 그 감동이 생각나서 한 번 불러 봅니다.
원곡보다는 템포를 훨씬 늦추어서 느낌을 좀 더 살려보려고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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