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사모님·대금·삭스
그사람바보야 (정훈희).mp3
단 한 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 떠났네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단 한 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 떠났네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 한 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단 한 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 떠났네
상큼했던 그녀의 목소리가
그 사람 바보야 할때가 생각 난다. ㅋ
운전을 하다가
라듸오에서 조영남 노래를 들었다.
아주 거의 총각시절 쯤 되는가 보다
목소리가 얼마나 상큼했고 좋았는지.
지금의 목소리로 노래를 또 들어 보았다.
왜케
목소리의 느끼함이 전해 오는지
ㅠㅠㅠㅠ
나이들어 목소리의 노련함이 아니라
목소리에도 세월의 때가 묻어 있는것 같아서...
조금은.
ㅋㅋ
정훈희의 상큼했던 그 시절
목소리를 듣고 싶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