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하지 못했던
천안교도소 하모니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재소자들의 기독모임 예배였습니다.
특송찬양 이란걸 했습니다.
"고향의 봄"
"사랑의 손길"
마음은 한없이 아리 했지만
재소자들과 함께 호홉을 하고
함께 기독모임 예배를 하고
생소 하기만 하고,
그래도 잘 다녀왔다는 충만함은 남아 있네요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고마움이 생겨 납니다.
함께 다녀온 예랑식구......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곽춘희, 이희숙
이번엔 예랑식구들이 모두 함께 하지 못한 건...
차량운행이 원할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차 한대로 운행을 해야 했기에..
ㅠㅠㅠ
다음 다시 이런 행사가 있을때는
예랑가족 모두 함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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