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군포 인터넷 시민신문 창간20주년(재창간 1주년 기념)

아포리 2016. 5. 31. 10:25


 

 

 



군포시민신문 인터넷 신문이

20주년 창간일을 맞이했다.(재 창간1주년 기념)

 

여산송씨 묵음재에서

마지막 가는 봄바람이 얼굴위로 스처 가는 것이 좋다.

 

초저녁 나절

연녹색의 잔듸밭 위에서

 

우리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식전행사를 했다.

 

낭랑18세

삼팔선+오빠+부모 메들리

 

잠시 본 식을 진행한 후에

다시 예랑하모니카 연주를 시작했다.

 

노래가락 차차차

창부타령

아리랑

 

오신 손님들 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예랑하모니카 팀에게 쏟아준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김현자, 곽춘희, 이희숙

 

오붓한 우리끼리의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