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 인터넷 신문이
20주년 창간일을 맞이했다.(재 창간1주년 기념)
여산송씨 묵음재에서
마지막 가는 봄바람이 얼굴위로 스처 가는 것이 좋다.
초저녁 나절
연녹색의 잔듸밭 위에서
우리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식전행사를 했다.
낭랑18세
삼팔선+오빠+부모 메들리
별
잠시 본 식을 진행한 후에
다시 예랑하모니카 연주를 시작했다.
노래가락 차차차
창부타령
아리랑
오신 손님들 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예랑하모니카 팀에게 쏟아준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김현자, 곽춘희, 이희숙
오붓한 우리끼리의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복지관 재가센터 다녀왔습니다.(160608) (0) | 2016.06.13 |
---|---|
보건소 은빛사랑채 다녀왔습니다.(160601) (0) | 2016.06.02 |
예랑 하모니카 봉사단 문화힐링 거리음악회 하던 이모저모. (0) | 2016.05.29 |
2016/0528 군포 문화의 거리 예랑하모니카 버스킹.....별 (0) | 2016.05.28 |
2016/0528 군포 문화의 거리 예랑하모니카 버스킹 ...아름다운베르네 (0) | 201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