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초에 경북 영덕에 있는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좀도리 음악회가 있는데
지인께서 이 노래를 부르면 좋겠다 하셔서 불러봅니다만
며칠 쉬어서 그런가 생각만큼 경쾌하게 뽑아지지가 않네요. ^^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불타는 그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나는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나는 나는 사랑에 행복에 묻힐거예요
출처 : 대금으로 부르는 우리 가요
글쓴이 : 아디사모 원글보기
메모 :
여름이 되면
생각이 떠 올려지는 노래.....ㅋ
나도 한번 해야지 하고
악보를 찾아 놓고는
몇번 연습을 해 보기는 했는데
요즘 딴 곳으로 정신이 팔려 있어서
하모니카는 자꾸 나를 째려 보기만 한다.
오늘도 설레임을 누르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다
당수동 우아한 연꽃 모습에
ㅠㅠㅠㅠ
주말 비가 온닥 하니
또 달려 가봐야 한다.
의무적으로 내 친구 장난감 데불고.
ㅋㅋ
아디사모님 대금방에서 슬쩍 해 가지고 오긴 했는데
슬쩍 해 가지고 와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건가????
당췌 왜 그런지 모르겠다
소스로 데불고 와서
플레이바를 만들어야 한다는.....
ㅋ
난 요렇게 바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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