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
촉촉이 젖은 입술로 |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
살짝이 오소서 |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
선바람 모습 그대로 |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
따라 살짝이 오소서 |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
달빛에 머리를 빗고 |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
살짝이 오소서 |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
달빛에 머리를 빗고 |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
잽싸게 오소서 |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
잽싸게 오소서 |
출처 : 대금으로 부르는 우리 가요
글쓴이 : 아디사모 원글보기
메모 :
것참....
왜 가지고 오면
남의 집이라고 어려워 하는것도 아닐터인데.....ㅠㅠ
왜 열어지지 않고
잔뜩 주눅 들어 있는것 마냥
고러고 있는 거냐구.....
왜
?
손을 써야 하느냐구.
ㅋㅋㅋㅋ
원래 대금은 그런 것이여
ㅋㅋㅋ
사모_(나훈아).mp3
2.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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