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는 입수를 못해서 ......>
20161216/ 마지막 남은 달력 딱 중간지점 입니다.
사회복지협의회 식전행사 다녀왔습니다.
연습을 끝낸후....식전행사장이 있는
문예회관 2층 국제회의장 4시30분에 도착해서
리허설을 준비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예랑팀이 조금 늦었습니다.
얼마나 허둥 대었는지 진땀이 다 났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행사는 마무리 잘 했습니다.
사회복지사 협의회 결산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다녀와서 뭐가 뭔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단지
그날 연주는 잘 했다는 것 밖에는요. ㅋ
함께 참여해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김현자/ 곽춘희/ 박찬향/ 이희숙
모두 감사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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