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에서 82키로 거리에 있는
천안 교도소 하모니카 봉사 다녀왔습니다.
그네들에게 잠시 잠깐 이라도
아름다운 하모니카 소리로 그네들에게 마음정화가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복음성가 두곡 "오늘 집을 나오기 전"...."사랑의 손길"
저두 좋아하는 복음성가곡이기도 하지만
모두들 마음을 울려주는 복음성가 곡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날씨가 이젠 겨울로 접어 드네요.
오늘 함께 참석을 해 주신
권헤레나, 정덕남, 강석희, 추승희, 이민영, 김현자, 곽춘희, 정정숙, 박찬향, 이희숙
모두 감사한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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