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탕화면에 올려 놓고
매일아침에 묵상을 하는 영상입니다.
참 가슴이 아리기 까지 하는데요.
사랑......사랑
원초적인 하얀 마음으로 살기가
참 어렵습니다.
매일매일 후회를 남기는 삶만 있을 뿐 입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시하고, 질투하고...
오늘 우리 다섯 시누이들을 떠 올려 보게 되네요.
모두 솜사탕 같은 시누이들 입니다.
아무리 닮아 보려고 해도 그게 참
내 그릇이 작아서 인지
내 시누이들 따라쟁이가 잘 안되네요.
시집 이라는 이름으로
인연 지여진
내 솜 사탕 같은 시누이 들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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