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Bm,D]-연실.mp3
오늘오후 4시부터 늦은 10시까지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마지막 생동감 축제를 한다.
4시부터 5시30분 까지는 생활동호회 생동감 팀들이 연주를 하고
6시부터 9시30분 까지 장장 3시간30분 까지는
전국밴드 경연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경연과 함께
특별출연 "봄여름가을겨울", "백두산"[수영선수 최윤희 남편이라네 ㅋ]
우정출연 팀들이 중간 사이사이에 들어 가는것 같다.
대금잡이 님과 함께 연주를 하는 하금상락 팀은
8시40분 경으로 알고 있다.
대금과 함께 하는 연주는 두곡 "칠갑산", "소양강처녀"
설레임, 두려움, 기다림,초조함......
대금은 이정열 선생님, 하모니카는 곽춘희 선생님과 함께
셋이서....ㅋ
초막골 생태공원 한적한 곳....달빛이 내리고 별빛이 반짝이는 생태공원
어둑한 곳에서 멋진 조명이 있을 것이고
신나는 밴드의 소리에
그윽한 대금과 하모니카의 조율이 어떻게 표현이 될까???
관객들은 어떻게 감상을 해 줄까....
기다림 이다.....그리고 설레임이다....
하금상락~~~하모니카와 대금이 만나니 어찌 즐겁지 아니할까~~
그래서 우리 이름이 "하금상락" 이다.
그려
하모와 대금이 만나니 즐거울 겨 분명히
기대감과, 설레임이 교차되는 새벽...
나만 그럴까???
하모니카와 대금이 만나는 하금상락이
오늘 그동안 일주일 동안 열리던 축제의 마지막 장을
마무리 멋지게 해 줄거야
하금상락 ~~~화이팅!!!!
두근두근 ~~~심쿵
칠갑산[Bm,D]-연실.mp3
2.2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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