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함께 하시고 계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또 새로 합류한 선생님들도 계시고
연세가 많으셔서 이젠 모든 것 내려 놓고
뒤에서 쓸쓸히 투병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사진 정리를 하다 보니
만감이 교차를 하는 예랑의 모습들이 남아 있네
초창기 맴버들의 모습들이다.
이젠 남정네들은 모두 안 받아 들이고
우리들 끼리로만 예랑을 꾸려 가고 있다.
이제 7년차로 접어 들어가는 우리들의 모습들이
참 대견하다.
'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103/ 보건소 은빛사랑채 다녀왔습니다. (0) | 2018.01.04 |
---|---|
문화재단 생활문화 팀..ㅋ (0) | 2018.01.02 |
꿈이여 다시 한번.. (0) | 2018.01.02 |
예랑하모니카 가족 올 한해 마무리.....땡큐 (0) | 2017.12.29 |
예랑하모니카봉사단~~~표창장 (0) | 2017.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