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를 위하여*
***
조용히 듣고 있노라니 우울했던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고
하느님의 말씀이 들리는듯 "걱정하지 말아라"
들에나는 풀들도..날아다니는 새들도 걱정없이 사는데
내가 너희들을 힘들게 하겠느냐.. 하시면서
내 귓가에 속삭여 주시는 듯... 내가 즐겨 생각하는 단상 한자락.....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우울했던 마음도
"또한 지나가리라" ....
하느님 말씀 "너 지금 어디에 있느냐"
"여기에 있으면서 마음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 또한 지나가리라"
"에" "알겠습니다~~" |
'카톨릭신앙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레사 수녀님.. (0) | 2012.09.01 |
---|---|
[스크랩] Il Divo - The Christmas Collection (0) | 2012.08.09 |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시성 기도문 (0) | 2012.07.03 |
[스크랩] ▣ 울지마 톤즈 극장판 (영상) (0) | 2012.06.25 |
기 도 (0) | 201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