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 신설 초등학교에
일이 있어 갔다가
아직 선생님이 수업이 끝나지 않아
잠시 카메라 들고
학교 교정을 한바퀴 돌면서
카메라에 들어오는
모든걸 잡아 왔다.
그냥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두 올려 본다.
허전하고, 적막한 마음 달래 보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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