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매화 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다녀왔습니다.(160511)

아포리 2016. 5. 13. 21:46







매화복지관 어르신들 무척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역시


왜 그렇게 안 왔느냐고 투정을 하십니다. ㅋㅋ

지난달엔 선거 투표가 있는 날이라


저희 예랑하모니카 팀도 하루 쉬었지요. ㅋ

그래서 한달을 거르고 뵈었으니


아주아주 오랜만에 뵈옵는것 같지요.

얼마나 반가워들 하시는지요.


이번달은 치렁한 의상을 입기로 했습니다.

5월달 가정의 달이라고


그중에 어버이 날이 들어 있기에

어머님 은혜 노래를 들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님 은혜를 노래 할때는

왜 그렇게 목이 메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매화복지관 어르신들

그동안 새로운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오래도록 건강 하셔 가지고

예랑하모니카 팀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로..ㅋㅋ


함께 참여를 해 주신

정덕남, 김현자, 박찬향, 백선숙, 이희숙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