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160806/ 군포문화재단 생동감 워크샾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6. 8. 7. 11:18

 

 

 

 

 

 

 

 

 

연일 중부지방 기온은 최고로 덥다는 소식 입니다.

그중 마음이 따뜻한 모임 워크샾에 다녀왔습니다.

 

군포시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동호회 대표들이 모여

8월27,28일 축제를 위한 사전 모임 이였고

 

또 축제전 생동감 식구들 그리운 얼굴도 보고,

축제의 진행방향도 의논도 하고.

 

날은 더웠지만 마음은 시원했고, ㅋㅋㅋㅋ

한소리 예술단 한영숙 선생님댁 농장 앞마당에서 벌어진

 

우리들 모임....

뒤로는 냇가로 냇물이 흐르고 했던.....

 

한선생님이 마련해 주신 점심은 기막힌

꿀맛이였습니다.

 

사람의 정 이란게 별거 아니고

이렇게 조금씩 차곡차곡 정을 쌓아 가는 것이

 

진정한 정인것 같습니다.

문화재단 오형근 팀장님 확실한 젊음이 좋기는 좋습디다. ㅋ

 

열정적으로 생동감을 이끌어 가 주심에

무한한 감사도 드린답니다.

 

이런 것이 밑거름이 되어서

먼 훗날 더.....시간 흐른 후에

 

돌이켜 보면

그때 참 잘했지 싶다는 생각은 분명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밀알이 되어 보는 것이요.

각 분과별로 축제 준비는 진행이 잘 되어 지겠지요.

 

우리 예랑하모니카 팀도 열심히 연습 하렵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군포의 생동감......축제...

 

밤송이 영글 듯.....그렇게 영글어 가게

모두 협조 해야겠습니다.

 

군포 생동감

화이팅.........더운 날....

 

우리 모두 마음이 뜨거운 날 만들어 갑시다.

군포 생활동호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