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찾아가 카랑카랑한 하모니카 향수의 소리를 들려 드립니다.
그 어르신들도 어릴적 추억이 있으십니다.
옛날에 하모니카 나도 조금은 할줄 알았는데~~~~~
어릴적 추억을 찾아 가십니다. ㅋ
그런 모습 뵙고 싶어 우리도 찾아갑니다.
비가 개인후 날씨가 무덥습니다.
그래도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들은 모습
처음 시작할때 부터 뵈었던 어르신들은 안계셔도
오랜동안 예랑하모니카와 함께 해 주시는 어르신들 계셔서
안스러운 마음 함께 최선의 봉사를 하고 돌아 옵니다.
이젠 우리들도 그동안 세월의 나이가 들어
몸짓이 조금은 무겁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지만
여전히 마음은 즐겁습니다.
우리 서로가 서로를 위해 건강하기를 매번 다짐해 봅니다.
노래를 썩 잘 하시는 황선숙 선생님이 노래를 어르신들과 함께 해 주셔서
더더욱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정덕남, 강석희, 김현자, 황선숙, 정정숙, 이희숙
더운날 감사했습니다.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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