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람은 나를 또 그 곳으로 불러 세운다.
하나, 둘, 셋, 넷~~~~~다시..ㅋ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는 그네들을
나는 다시 줄을 세운다
하나, 둘, 셋, 넷~~~~비뚤어 젔잖아.
다아~~시
내일 다시???
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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