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藝浪]하모니카봉사단

20190703/ 보건소 은빛사랑채 다녀왔습니다.

아포리 2019. 7. 9. 22:19







여름시작 날씨 덥다.

보건소 은빛사랑채 다녀오고 나서


활동상황 정리 한다는 것이

이것두 날씨 탓인지 정리를 못하고 잊고 있었네..ㅠ


하모니카 하는 도중

어르신들 몸도 풀어 드릴겸.....겸사해서


몸풀기 율동을 함께 한다.

율동을 함께 하면서 어르신들은 어린처럼 즐거움이다.


함께 참여를 해 주신

권헤레나,정덕남,강석희,채옥희,곽춘희,황선숙,박찬향,신정숙,이희숙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