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동갑내기 지인하고
하룻사이로 친정엄니를 보내 드렸다.
한 많게 살아 오셨던 날들....
그 엄니들 덕분에 우린 그래도 유복하지 않았을가???
두분 엄니 부디 하느님 품안으로 들어 가셨으리라 믿고
남아 있는 우리는
머지 않은 날에
천상에서 엄니를 다시 만나뵐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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