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언젠가 부터 신인 임영웅의 팬이 되어 있었다.
왜????
모르겠네.....특별히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것도 아니였는데
임영웅....그냥 좋았다. ㅋ
절제된 감정이입이 대단한 노래꾼이였다.
그냥 지금 그 모습처럼 변함없이
깔끔한 자기 관리를 잘하는 노래꾼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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