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청록....청록
야들야들한 아기 손바닥 같은 초록이들의 연호하는 가운데
날씨는 살짝 흐려 있지만
봉사를 하고 있는 우리네들 마음속에는 즐거움이 가득이다.
얼마나 오랜만에 맘 놓고 하모니카 불어보며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안고 있었는지.....
코로나가 모두 풀어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맘 속에 어둠이 가득했던 검은 연기가
한순간 사라저 버리는 것 같은 느낌????
그 누가 알리요
우리네 같은 마음을
오랜만에 맘 턱 놓고 함께 즐거운, 기쁨으로
자원봉사의 느낌을 만끽했던 날.....
자유라는 것...실감 했던 날...
반가웠고, 기쁨이였고, 즐거움..
앞으로는 그간 닫혀 있던 자원봉사의 영역을 더 넓혀 보리라
어둑했던 시절이 환히 열리던 날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단원들 모두 즐거움 이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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