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사람 지그문트 그로븐의
하모니카 연주가 9월달에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반주를 피아노로 한다는데
하모니카의 반주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기타소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지그문트 그로븐의
아 목동아
기교 보다는 연주 소리가
참 맑다는 느낌이 전해 온다
하모니카는 기교에 치중하기 보다는
음색에 더 치중해야 하지 않을까??
조용하고 차분하고 맑은 소리가
맘에 꼭 와 닿는다.
예술의 전당 8시라고 하면
너무 늦은 시간인데 ....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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