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베르네"
무더운 여름 7월 중순
가보지는 않았어도 웬지
숲이 우거지고 폭포가 시원스레 내려오고
그 아래에서 아름다운 요들이 들려오면
얼마나 시원하고 경쾌할까
아마 무더운 초복도 거뜬히 이겨낼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듣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한 광경을 연출 할수도 있을 것 같기에
선곡을 했던 "아름다운 베르네"
들어 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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