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자리에서 떠 오르는 해
어제 그 자리에서 지는 해
오늘 그 자리에서 떠 오르는 해
오늘 그 자리에서 한해를 마무리를 하면서 넘어 가는 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마는
또 한해를 잘 살아 왔구나 하는 감사의 날들....
후회 없는 날을 보냈다는 자평을 해 본다.
열심히 살아 온 날
2017년 아 듀~~~
Auld Lang Syne[F]-연실.mp3
1.9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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